안녕하세요, TCOBiz입니다.
최근 에그레고르(Egregor)라고 불리는 랜섬웨어의 공격에 프랑스의 유명 게임 개발사인 유비소프트(Ubisoft)와 독일의 게임 개발사 크라이텍(Crytek)이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안에 큰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에그레고르 운영자들이 현재까지 공개한 크라이텍의 데이터는 약 380MB정도로
대부분 게임과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파일들은 CRYTEK이라는 확장자가 붙여진 상태로 암호화 처리가 되어 아직까지 복호화된 채로 보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글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