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COBiz입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이랜드그룹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랜섬웨어 해커조직들의 지속적인 타깃이 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부터는 국내 대형 기업들의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할 수 있는 VPN 계정들이 다크웹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보안전문가에 따르면 해커들의 해킹으로 확보한 국내 대형 기업의 VPN 계정들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렇게 확보한
VPN 계정들을 악용할 경우 외부에서의 접속을 통해 특정 기업의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할 수 있게 된다며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글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