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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랜섬웨어 사태를 일으켰던 다크사이드(DarkSide) 랜섬웨어 운영자들에 1천만 달러라는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다크사이드 운영자들의 신원과 위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천만 달러를 준다고 한다. 다크사이드만이 아니라 다크사이드가 사용하는 다른 여러 이름의 랜섬웨어와 관련된 인물들도 대상입니다. 미국 정부가 랜섬웨어 척결에 얼마나 진심을 담았는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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