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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호주의 사이버 보안 담당 기관들이 이란의 해킹 그룹에 대한 경고를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FBI와 CISA, 호주의 ACSC, 영국의 NCSC가 여기에 참여했고, “이란 해커들이 포티넷(Fortinet)의 포티OS(FortiOS)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S Exchange)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함으로써 비트락커(BitLocker)라는 랜섬웨어를 유포한다”는 내용이 발표문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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