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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소속 사이버 방어 및 해킹 부대인 사이버사령부가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랜섬웨어 갱단들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발생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사건 이후 내부적인 회의와 검토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국 조직을 겨냥해 사이버 공격을 하는 모든 조직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는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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