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COBiz입니다.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코스타리카의 정부 기관들에서 한 달 동안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마침 코스타리카에서는 새 대통령의 취임식이 지난 주 일요일에 있었습니다. 즉 새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비상사태 선포인 것이 되버린 셈입니다. 코스타리카를 뒤흔들고 있는 랜섬웨어의 공격 배후에는 악명 높은 단체인 콘티(Conti)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글 링크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