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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랜섬웨어 그룹이 나타나 벌써 30여개 조직에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그룹의 이름은 프로메테우스라고 하며 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 (Palo Alto Networks)가 추적 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유행 중인 '이중 협박' 저냙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보 유출용 웹사이트도 따로 마련해 돈을 내지 않기로 한 조직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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