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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저하 등의 문제로 수리의뢰 받은 PC에 자체 제작한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거나, 실제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기업을 위해 해커와 협상하면서 요구받은 복구비를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 40명으로부터 약 3억 6,200만원을 가로챈 컴퓨터 수리업체 소속 수리기사 및 법인 10명이 입건되고, 그중 2명을 구속했다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밝혔습니다.
▲ 랜섬웨어 유포 방법 [자료 : 서울경찰청 / 출처 :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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